휴가는 끝났다. 내일부터 법인 설립을 진행하며 달리기 시작한다. 네가 생각한 대로 된다. 응답을 잊지 말자. 다낭갔다와서 성장마인드셋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. 나는 과연 고정마인듯셋을 지닌 사람인지...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성장마인드셋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.
끝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니 말이다. 사업의 시작점을 앞두고 여러 생각이 교차 된다. 과연 잘 될 수 있을 지...실패하는 건 아닐지...그런데 생각해보면 잃을 게 별로 없다.
1.기획,개발,디자인이 다 된다.
2.한달15~20비용으로 법인이 유지된다.
3.혼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.
4.시간과 돈으로 보았을 때 오래 버틸 수 있다.
여러 가지 조건을 이미 만들어놔서 버티는 게 어렵진 않을 것 같다.
단순간에 대박이 난다든지 그런 기대는 하고 있지 않다.
조금씩 만들어서 조금씩 발전해가면서 나아지면 된다.
시장에 던져보지 않고 수요가 어떨 지 판단하기가 무척 어렵다.
어쩌면 수요가 없는 데 오래 버티면서 수요가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.
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지만 심플하게 가자. 어차피 해보고 싶은 거 해보면 된다.
크게 잃을 것도 없지 않나.